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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사심 없는 희생을 통해

by 높은산 언덕위 2021. 5. 1.

“이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전임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모든 합당한 젊은이에게 선지자의 음성에 귀 기울여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라는 권고를 드립니다. 또 감독과 지부 회장에게는 모든 합당하고 능력 있는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나아갈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살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킴볼 회장님은 청녀들의 봉사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청녀들이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고자 하는 소망을 갖고 있으며, 우리 또한 그들이 주님의 봉사의 대열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이러한 책임은 장로들에게 부여된 그것과는 다르지만, 그렇더라도 사심 없는 희생을 통해 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자매들이 기꺼운 마음으로 사람들을 주님께 데려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성도의 벗, 1992년 7월호,엘 톰 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