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순간에서도,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의 간구를 들으시고 저의 변호인이 되시며, 죄 없이 피를 흘리신 주님께서 저를 위해 변호하실 것이라는 사실이 저로서는 대단히 기쁜 일이며 또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교리와 성약 45:3~5 참조) 저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에 많은 것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분이 아니시며 또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모든 자녀들이 자신에게 가까이 오는 것을 허락하십니다.”(“제가 의지하고 있는 분을 알고 있습니다”, 성도의 벗, 1993년 7월호,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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