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자신이 얼마만큼 충실한 그리스도의 제자인가를 판단하며, 또한 매일 누가 ‘주의 편이냐?’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며 살아갑니다.” (“나의 종 조셉”, 성도의 벗, 1992년 7월호,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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