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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마음에 전할 뿐, 마음속에 넣어주는 것은 아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10. 29.

영의 권능은 메시지를 마음에 전할 뿐, 반드시 마음속에 넣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사는 설명하고, 시연하고, 설득하고, 간증할 수 있으며, 위대한 영의 권능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메시지의 내용과 성신의 증거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것을 허용할 경우에만 마음속으로 스며들 것입니다. 신앙으로 배우는 것은 마음속의 문을 열어줍니다.”(“신앙으로 배움을 추구함”, 리아호나, 2007년 9월호,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