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권능은 메시지를 마음에 전할 뿐, 반드시 마음속에 넣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사는 설명하고, 시연하고, 설득하고, 간증할 수 있으며, 위대한 영의 권능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메시지의 내용과 성신의 증거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것을 허용할 경우에만 마음속으로 스며들 것입니다. 신앙으로 배우는 것은 마음속의 문을 열어줍니다.”(“신앙으로 배움을 추구함”, 리아호나, 2007년 9월호,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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