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에 대하여 전혀 들어 보지도 못하고, 죄를 회개하고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전혀 갖지 못하고, 권세를 소유한 교회의 장로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하고 죽은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일반 다른 기독교인들은 그들은 영원히 버림받은 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공평한 일입니까? 공의로운 일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듣고 영생 곧 하나님의 왕국에 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도록 계획하셨습니다.”(구원의 교리, 브루스 알 맥콩키 편[1954~1956], 조셉 필딩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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