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끝까지 견디어 내고, 그분이 인류를 위해 성취하도록 보내심을 받은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세상을 떠나지 않기로 택하셨습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께서는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라는 짧은 말씀과 함께 그의 영을 아버지에게 맡겼습니다. 끝까지 견디신 후에 그분은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견디어야 합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로버트 디 헤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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