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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보내심을 받은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by 높은산 언덕위 2020. 7. 27.

“예수께서는 끝까지 견디어 내고, 그분이 인류를 위해 성취하도록 보내심을 받은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세상을 떠나지 않기로 택하셨습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께서는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라는 짧은 말씀과 함께 그의 영을 아버지에게 맡겼습니다. 끝까지 견디신 후에 그분은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견디어야 합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로버트 디 헤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