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신조로 열렬한 지지를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실 때까지 그분의 불멸의 영이 무슨 일을 했는지는 후기 성도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신비에 싸여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그분께서 하신 일의 중요성은 온 세상에서 행해지는 성전 건축을 위한 교리의 기초가 됩니다. 더욱이,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한 증언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구주께서 영의 세계를 방문하심”, 리아호나, 2003년 7월호, 스펜서 제이 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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