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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전세에서 천국 회의가 열렸을 때

by 높은산 언덕위 2020. 7. 28.

“전세에서 천국 회의가 열렸던 날에 우리는 전능하신 분과 어떤 계약을 맺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세운 계획을 제안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계획은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된 것이므로, 우리는 그 계획 하에서 모든 사람의 구원에 대한 계약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 자리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한 구원자가 될 뿐만 아니라, 전체 인간 가족을 위한 구원자가 되기로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일하는 협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성취하는 것은 아버지와 구주의 일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도 되었습니다. 우리 중에서 가장 작은 자, 가장 보잘것없는 자도 영원한 구원의 계획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전능하신 분과 함께 일하는 협력자가 되었습니다.(“The Worth of Souls,” Utah Genealogical and Historical Magazine, Oct. 1934, 존 에이 윗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