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은 해의 왕국의 모든 장식으로 치장된 자신의 하늘 본향을 소박한 장식이 있는 이 세상의 거처와 맞바꾸셨습니다. ‘하늘의 왕’(앨마서 5:50), ‘통치하시는 전능하신 주’(모사이야서 3:5)이신 그분은 보좌를 떠나 구유를 물려받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지배권을 아기의 의존성으로 대신하셨습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거래였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세상의 창조자, 무한한 덕과 권능을 지닌 위대하신 여호와께서 이 세상으로 오실 때에는 강보에 싸여 구유에 계셨습니다.”(The Infinite Atonement [2000], 태드 알 콜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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