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태어날 아이는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방법으로서가 아니라 그 자연법칙의 고차원의 작용에 따라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엘로힘에 의해 잉태되었다. 그의 속성에는 하나님의 권능과 필멸의 능력과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유전의 기본 법칙의 평범한 작용을 통하여 일어나는 이러한 일은 하나님께서 선언하셨고, 과학에 의해 증명되었으며, 철학도 인정한 바이었다. 따라서 모든 산 자는 그 나름대로 번식하게 된다. 아기 예수는 그의 부모 곧 불멸의 영화로우신 하나님과 인간인 여자가 지니고 있는 특성인 신체적, 정신적, 영적 특성과 성격과 권능을 물려받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예수 그리스도, 11판 [2001], 제임스 이 탈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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