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죄를 범할 수도 있었고, 사탄에게 굴복할 수도 있었으며, 생명과 구원의 계획을 좌절시킬 수도 있었으나 그는 끝까지 진실하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탄의 유혹에 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었다면 참된 의미의 시험이 될 수도 없고,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승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는 완전하시고 죄 없는 분이셨습니다. 이것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그와 같이 되고자 하여 행하였기 때문입니다.”(“그리스도가 받은 시험”, 성도의 벗, 1977년 2월호, 하워드 더블유 헌터(1907~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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