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세에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것을 선택했다는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는 지상에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지상에 있는 동안 구주를 따르겠다고, 전세에서와 똑같은 선택을 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영원토록 더 큰 축복을 얻게 된다는 점을 간증드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구주를 따를 것을 선택해야만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영원에 관한 문제가 달려 있으며, 선택의지를 현명하게 사용하고 행동하는 것은 영생을 얻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선택의지: 구원의 계획의 본질”, 리아호나, 2010년 11월호, 로버트 디 헤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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