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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수 ·속죄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by 높은산 언덕위 2020. 7. 17.

“아주 오래전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계획을 마련하셨습니다.그 계획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불멸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Life-the Gift Each Is Given”, Ensign, Dec. 1998, 알렉산더 비 모리슨)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국 회의에서 [무한한 속죄의] 역할에 예임될 만큼 충분히 겸손하고 의지를 지닌 유일한 분이었[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리아호나, 2008년 3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하늘에서 처음으로 조직이 있었을 때, 우리는 모두 그 자리에 참석하여 구주가 택함받고 임명되는 것과 구원의 계획이 발표되는 것을 보았고, 그것을 지지했습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예수께서는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단 몇 마디 말로 그토록 많은 사람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내놓았던 존재는 전무후무합니다. (아브라함서 3:27)” (“Jesus of Nazareth, Savior and King,” Ensign, May 1976, 닐 에이 맥스웰(1926~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