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신권이 휘장 저편에도 존재합니다. 충실한 모든 사람은 저편에서도 자신의 정원회에 속하게 됩니다. 사람이 죽어 육신이 무덤속에 누울 때 그는 자신의 지위를 잃지 않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 세상에서 이 경륜의 시대의 열쇠를 갖고 있었으며 헤아릴 수 없는 영원한 세상에서도 그것들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는 영옥의 문을 열고 어둠 속에 있는 수많은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영의 세계로 갔으며, 신앙을 지니고 죽은 모든 사도, 모든 칠십인, 모든 장로 등은 휘장 저편으로 가자마자 성역을 베푸는 사업을 하게 되며, 그곳에는 이곳보다 가르칠 기회가 수천 배나 많이 있습니다.”(Discourses of Wilford Woodruff, 77쪽)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도들아 두려울 것 없다 (0) | 2020.06.29 |
---|---|
왜 우리는 물질적인 소유물보다는 영적인 축복에 더 큰 가치를 두는가? (0) | 2020.06.28 |
제가 어디로 가거나 어떤 일을 하더라도 (0) | 2020.06.28 |
거짓된 일에 목숨을 걸 만큼 어리석었을까 (0) | 2020.06.28 |
주님은 나의 성역의 상징으로 많은 영혼을 추수할 수 있는 축복을 주셨다. (0) | 202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