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그의 형 하이럼이 1844년 6월 27일에 순교 당했을 때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원들 대부분은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었다.
수주 후에 윌포드 우드럽 장로는 일지에 다음 내용을 기록했다
“나는 선지자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들은 이후로 오늘 아침까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으나 나의 영혼은 극도로 긴장되어 있다.” “비 영 장로가 오늘 아침 보스턴에 도착했다. 나는 그와 함께 57 템플 스트리트까지 걸어가 보스 자매를 방문했다. 영 형제는 침대에 그리고 나는 큰 의자에 얼굴을 파묻고 처음으로 비회원 폭도들에게 순교 당한 선지자 조셉과 교회 축복사인 하이럼 스미스에 대한 슬픔과 애통함을 터뜨렸다. 한참 울고 난 후에 나는 마음이 차분해졌다.”(Journal of Wilford Woodruff, 1844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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