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에 대한 간증 때문에 채찍[매나 주먹]으로 맞는 것이 우리 자신의 죄와 범법 때문에 고통을 겪거나 타락한 후에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저는 지상에서 몇 년간 짧은 시간의 쾌락을 누리고, 휘장 저편에서 제 친구들 및 형제들과 함께 하는 축복과 교제를 빼앗기기보다는, 차라리 피로서 간증을 인봉하고, 내 육신을 무덤에서 쉬게 하며, 내 영이 휘장 저편으로 가서 주님께서 그분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주시는 빛과 진리와 축복과 지식을 영원토록 누리겠습니다.”(The Discourses of Wilford Woodruff, sel. G. Homer Durham [1946년], 278~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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