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이것이 곧 나의 일이요, 나의 영광이니라.” 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께서 고통을 겪고 모든 땀구멍에서 피를 흘리며 완전한 사랑으로 생명을 내주신 이유는 바로 우리였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좋은 소식, 즉 “기쁜 소식이며, 곧 예수는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려고, 그리고 세상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그리고 세상을 성결하게 하시려고, 그리고 모든 불의한 것에서 세상을 깨끗하게 하시려고 세상에 들어오시어 모든 자가 그를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라” 는 것이었습니다. 구주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시려고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모범을 따르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친절과 온정으로 서로 봉사할 때,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순결하게 설 수 있다는 것을 간증합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하나가 되는 주님의 의로운 목적을 이루고자, 주님께 봉사할 것을 선택합니다.(2015-10,캐럴 에프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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