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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길게 늘어놓는 기도로 주님을 지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8. 26.


“우리는 많은 말로 그분께 부르짖을 필요는 없습니다. 길게 늘어놓는 기도로 주님을 지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후기 성도로서 우리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은 주님 앞에 자주 나아가, 우리가 주님을 기억하고 기꺼이 그의 이름을 받들고, 그의 계명을 지키며, 의로운 일을 하고, 그의 영이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2015-04,헨리 비 아이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