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소년 대다수가 저녁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아마도 개인적으로 아침 기도 습관을 들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인 우리는 그들의 주된 복음 교사로서 이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몰몬경 시대의 어느 부모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전쟁터로 아들들을 내보낼 때, 가슴판과 방패와 검도 없이 가도록 내버려 두었겠습니까? 그런데도 우리 중에는 자녀를 기도의 보호하는 힘에서 오는 영적인 가슴판과 방패와 검 없이 매일 아침 현관을 나가 가장 위험한 전쟁터로 가도록, 그렇게 사탄과 그가 만든 수많은 유혹과 싸움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부모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께서는 사탄을 이길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라”(교리와 성약 10: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아침 기도의 습관이 배고 힘이 스며들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2014-10,태드 알 콜리스터,본부 주일학교 회장)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과 시선을 마주치겠습니까, 아니면 피하겠습니까? (0) | 2019.04.11 |
---|---|
저는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 칭호는 끝이 없는 세상에서도 계속 공경을 받을 것임을 압니다. (0) | 2019.04.10 |
아주 혼탁한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순종하고,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힘을 간구하라고 가르칠 수 있습니다. (0) | 2019.04.10 |
그때 느낀 기분 좋은 느낌과 나중에 크면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던 제 마음도 기억납니다. (0) | 2019.04.10 |
그들이 사는 곳에 교회는 없었지만, 그 가정에는 복음이 있었습니다. (0) | 201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