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영적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가를 평가해 본다면, 여러분은 1부터 10 사이에서 어느 등급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현재 후기 성도로서 자신의 헌신이 영생을 상속받기에 충분하다는 개인적인 증거를 갖고 있습니까?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지금부터 1분간 구주와 개인 접견을 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들 것 같습니까? 여러분의 모습은 죄와 후회, 결점에 사로잡혀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기쁜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계십니까? 주님과 시선을 마주치겠습니까, 아니면 피하겠습니까? 문 옆에서 머뭇거리겠습니까, 아니면 자신 있게 그분을 향해 걸어가겠습니까?
(2014-10,외르크 클레빈가트 장로,칠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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