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일요일에 열리는 모든 모임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때 신앙이 강해지고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모임에 참석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특히 집에 돌아가서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때면 더욱 그랬습니다. 저희는 휴가나 여행 중에도 일요일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합니다. 제 딸 아이는 최근 여행 중인 도시에서 교회에 참석했다는 소식을 편지로 전하며 “아빠, 이번에도 일요일에 세 모임 다 참석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로운 선택으로 딸 아이가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저희는 압니다.
우리 각자는 안식일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하는 문제로 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교회 모임에 참석한다는 더 좋은 선택을 위해 희생할 수 있거나 희생해야 하는 “좋은” 활동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사실, 악마가 “우리의 영혼을 속여, 조심스럽게 우리를 인도”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그것입니다. 악마는 어떤 활동이 그저 “좋다”는 이유로 “더 좋거나” 나아가 “가장 좋은” 것을 뒤로하게 만듭니다.(2013-10,케빈 에스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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