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된 복음1535 우리는 매일 이 질문에 대답을 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이 얼마만큼 충실한 그리스도의 제자인가를 판단하며, 또한 매일 누가 ‘주의 편이냐?’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며 살아갑니다.” (“나의 종 조셉”, 성도의 벗, 1992년 7월호, 닐 에이 맥스웰) 2021. 2. 23. 형제님이 제가 여기에 오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41:1 1 귀를 기울여 들으라, 오 너희 나의 백성들아. 곧 모든 복 가운데서 가장 큰 것으로 내가 복을 내리기를 기뻐하는 너희 곧 나의 말을 듣는 너희여,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그리고 나의 이름을 믿는다 말하고서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너희에게는 모든 저주 가운데서 가장 무거운 것으로 내가 저주를 내리리라.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오하이오로 집합하라는 주님의 권고에 순종했다. 조셉과 에머는 결혼 후 4년간 이미 일곱 차례나 이사를 했으며, 1831년 1월 하순에 뉴욕을 떠나 오하이오주 커틀랜드까지 48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가야 했을 당시 에머는 한 달간 병으로 고생하다 막 회복되었고 또한 임신한 지 6개월이 된 상태였다. 커틀랜드에 도착한 조셉과 에머는 길버트와 휘트니 상점 .. 2021. 2. 23.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만한 동일한 이유 뉴욕의 성도들 대부분이 오하이오로 집합하라는 주님의 계명에 따라 5개월에 걸쳐 그곳으로 이주했다. 그 회원 중 일부는 그 과정에서 큰 희생을 치렀다. 그들은 손해를 보고 농장과 집을 팔거나, 팔리지 않은 집과 농장을 그냥 놔두고 선지자 조셉을 따라 오하이오로 갔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모친인 루시 맥 스미스는 뉴욕주 페이에트에서 교회 회원 80명을 이끌고 오하이오로 향했다. 그들이 카유가–세네카 운하에서 배를 타고 뉴욕주 버펄로로 가는 동안 루시는 성도들에게 그들이 “예루살렘을 떠났던 조상 리하이처럼 주님의 계명에 따라 떠나는 것이며, 충실할 경우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만한 동일한 이유가 그들에게 있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다.(History of Joseph Smith by His Mother, ed.. 2021. 2. 23. How grateful I am for the gift of repentance “How grateful I am for the gift of repentance and for second chances. The Lord Jesus Christ in His loving mercy meets us where we are and takes us by the hand if we let Him. Each day, He gives us the opportunity to repent, to progress, to improve, and to draw nearer to Him.” (Reyna I Aburto) 2021. 2. 22.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3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