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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왕국의 결혼652

잘 모르는 신, 감정도 지체도 형체도 없는 신을 믿는 현실 사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서 가르치지도 있지도 않는 것을 사람들이 후세에 임의로 고안해 낸 교리입니다. 이를테면 성경에서는 마태복음 3:13~17에 증거 하기를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올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독생자 예수께서는 하늘에서 증거하여 말씀하신 분 즉,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며, 하늘에서 하강하여 임재 한 성령 자신도 아니라 바로 개체적인 아들로서 존재하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스테반이 순교하기 직전에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시현으로 보았습니다.(행 7:55) 하나님께서 형체가 없으.. 2020. 8. 9.
3분이 따로 있었고 다른 방식으로 한가지 사건에 임하였다 사실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이 같은 분이라는 일체론은 가장 왜곡되고 잘못된 교리중의 하나입니다.아버지와 아들이 각각 다른 개체를 가진 분이고 성신은 개체가 없는 영의 상태입니다. 즉 2체 1영이라야 할 것입니다.물론 3분은 그들의 뜻과 목적과 인간들의 구원을 위한 의도에 있어서는 하나라고 할수 있지만 고대 조각품과 그림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머리 하나에 얼굴이 3면으로 표현된 이상하고도 말도 안되는 모습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그러한 형상으로 우리가 생겨나지도 않았고 우리는 온전히 멀쩡한데 왜 하나님을 이상한 모습으로 표현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며,그리고 세상 사람은 그걸 가감없이 믿습니다.惑世無民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들을 무지하게 세뇌시켜 따르게하는 일 말입니다. 예.. 2020. 8. 9.
삼위일체설은 지어낸 이야기 조셉 스미스의 첫번째 시현은 신성한 계시가 주어지는 새로운 경륜의 시대를 열었다. 특별한 필요에 따라, 특별한 때에, 적절한 상황 아래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사 람들에게 친히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 같으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신앙으로 인해 자신들의 문을 잠그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하늘의 문은 닫혀질 수 없습니다.바로 우리의 경륜의 시대에 [참으로] 중요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은 꼭 일 어나야만 했습니다. 배도가 지상을 덮고 캄캄한 어둠이 사람을 덮었으며, 사람들 의 마음은 구름으로 덮였고 빛은 어둠 속에서 희미해져 있었습니다. [이사야 60:2 참조] 때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씨앗이 싹트고 성장할 수 있을 때까지 종교적 자 유가 그 씨앗을 보호해 줄 것이었.. 2020. 8. 9.
만약에, 왜, 어디에, 어떻게라고 되풀이되는 질문들 "살아가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병마가 찾아오기도 하고, 여러 가지 사고로 끔찍한 흉터가 남기도 하며, 한때 즐겁게 뛰놀던 어린아이가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기도 합니다. 소중한 자녀가 태어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은 때때로 태아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사지 중 하나가 없든지, 눈이 안 보인다든지, 혹은 다운 증후군과 같은 뇌 손상 등의 문제로 인해 당혹해 하고 슬픔에 가득 찬 채 희망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불가피하게 자신에 대한 책망과 부주의했던 행동에 대한 비난,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문이 뒤따르게 됩니다. “왜 우리 가족에게 그러한 비극이 일어났을까?” “왜 내가 그녀의 가정을 지켜 주지 못했지?” “그가 그 파티에 가지만 않았어도.” “어떻게 이.. 202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