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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1953

절망하고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고자 자기 일을 뒤로 하고 한 친절한 행동 최근에 저는 결과를 따지지 않고 사랑을 담아 친절을 보여 준 감동적인 사례를 알게 되었습니다. 때는 1933년으로, 경제 대공황 때문에 취직이 힘들었던 시기에 미국 동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를린 비시커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했습니다. 오랜 구직 끝에 그녀는 의류 공장에서 재봉사 .. 2019. 3. 27.
쉽게 그들의 짐을 지게 하시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십이사도 정원회 2014-04 오디오 다운로드 Print ShareTwitterFacebookEmail우리가 저마다 지고 있는 인생의 짐은 거룩하신 메시야의 공덕과 자비와 은혜에 의지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제 사랑하는 한 친구는 신혼 시절, 자기 가족에게 4륜 구동 픽업 트럭이 필요하.. 2019. 3. 27.
그분과 함께 우리의 짐을 끌 때, 진정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벼울 것입니다. 구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28~30) 멍에.. 2019. 3. 27.
때로 우리는 짐이 없으면 행복할 거라고 잘못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처리해야 할 일과 기회, 의무와 특권, 환난과 축복, 선택과 제약이 그러한 짐에 포함됩니다. 우리의 짐을 주기적으로,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 두 가지 질문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가 끌고 있는 이 짐은 협착하고 좁.. 201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