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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침례·성찬·행복

우리는 성찬을 취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성별되고 헌납되어야 한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3.

우리는 빵과 물을 취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성별되고 헌납되어야
한다. 우리가 계명에 따라 생활하지 않을 때, 우리가 죄를 저질렀
을 때, 우리의 마음속에 분노와 증오심과 원한이 있을 때, 우리는
성찬을 취해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스펜서 더블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