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신앙·간증928

제1장더 밝고 더 좋은 날 에번 스티븐스와 태버내클 합창단은 일생의 기회를 맞았다. 때는 미국 중서부의 번창하는 대도시 시카고에서 만국 박람회가 막 개막했던 1893년 5월이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사람이 이 박람회로 모여들 것이었다. 70만여 평의 드넓은 박람회장에는 잔디로 뒤덮인 공원, 햇빛에 반짝이는 석호와 운하, 상아색으로 빛나는 궁전 같은 건물들이 가득했다.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은 어디서나 아름다운 음악회를 감상하고, 새로 출시된 매혹적인 아로마 향을 맡고, 46개 참가국에서 내놓은 경탄을 자아내는 전시품들을 볼 수 있었다. 세상의 주목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세계 박람회만큼 큰 무대는 없으리란 걸 에번은 알았다.1 합창단의 지휘자로서 그는 그해 가을 박람회에서 개최될 웨일스의 권위 있는 노래 경.. 2022. 6. 29.
사람이 그가 가진 힘보다 더 빨리 달음질함이 요구되지 아니함이라 "간증이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는 않는다는 것을 저는 경험을 통해 압니다. 오히려 간증은 앨마가 말한 것처럼 신앙의 씨앗에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의 신앙을 강하게 하리라.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이것이 좋은 씨앗인 줄 내가 아노니, 이는 보라 그것이 싹이 나고 자라기 시작함이라 할 것임이니라.’(앨마서 32:30) 여러분이 씨앗을 잘 가꾸면 그것은 자라나겠지만, 씨앗을 잘 가꾸지 않으면 시들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몰몬경을 반복해서 읽고도 아직 강력한 증거를 얻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큰 영광 중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득 찼으나 “이를 알지 못한” 몰몬경에 나오는 제자들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십시오. 다음 성구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일.. 2022. 6. 25.
'너희가 두드리면 너희에게 열리리라' 이것이 제 간증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느 영혼이든지 진리를 찾을 곳을 몰라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과 신앙의 영으로 간구하기만 하면,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진리를 찾기 위하여 주님께 갔던 것과 똑같이 주님께 간다면 진리를 찾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사람이 주님의 영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구하기만 하면, 복음을 찾지 못할 이유가 세상에 없습니다. 마음을 강퍅하게 하고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 ‘너희가 두드리면 너희에게 열리리라’ 이것이 제 간증입니다. 저는 이것이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 (조셉 필딩 스미스, Conference Report, 1951년 4월, 59쪽) 2022. 6. 20.
제 자신만은 그 권고에서 예외라고 생각될 때마다 “선지자가 전하는 권고에서 안전에 이르는 길을 찾는다는 것은 신앙이 강한 사람에게나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선지자가 말씀할 때, 신앙이 별로 없는 사람은 그저 현명한 사람이 좋은 충고를 한다는 정도로 생각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만일 선지자의 권고가 자신에게 편안하고 적절하며, 자신이 바라는 바와 일치한다고 생각되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충고라고 간주해 버리거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그런 권고는 예외라고 변명합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은 이기적인 동기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저는 영감 어린 권고를 따르는 일을 미루거나 제 자신만은 그 권고에서 예외라고 생각될 때마다 위험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선지자.. 202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