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증이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는 않는다는 것을 저는 경험을 통해 압니다. 오히려 간증은 앨마가 말한 것처럼 신앙의 씨앗에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는 너희의 신앙을 강하게 하리라.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이것이 좋은 씨앗인 줄 내가 아노니, 이는 보라 그것이 싹이 나고 자라기 시작함이라 할 것임이니라.’(앨마서 32:30) 여러분이 씨앗을 잘 가꾸면 그것은 자라나겠지만, 씨앗을 잘 가꾸지 않으면 시들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몰몬경을 반복해서 읽고도 아직 강력한 증거를 얻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큰 영광 중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득 찼으나 “이를 알지 못한” 몰몬경에 나오는 제자들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십시오. 다음 성구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일이 지혜와 질서 안에서 행해지도록 할지니, 이는 사람이 그가 가진 힘보다 더 빨리 달음질함이 요구되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또 그는 부지런할 필요가 있나니, 그로써 그가 상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모든 일은 반드시 질서 안에서 행해져야 하느니라.’”(보이드 케이 패커, 리아호나, 2005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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