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선교사업 223 절대로 늦지 않았음 내조국 에콰도르에서 전임 선교사로서 봉사하고 있는 동안, 나는 어느 날 복음을 받아들일 특별한 누군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실한 느낌을 받았다. 동반자와 나는 걸어가다가 한 초라한 집에 이르렀다. 80세쯤 된 듯한 나이 드신 할머니가 내게 사랑스런 미소를 지었고 나도 답으.. 2015. 12. 29. 얼음 위에 핀 꿈 아홉 살 때 크리스는 자신의 아이스하키 스케이트를 피겨 스케이트로 바꾸었다. 이제 그는 얼음 위에서 신던 자신의 스케이트를 전도용 신발로 바꾸었다. “이대업을위하여내가너희를보내어너희로순종케하고너희마음에미리준비를갖추어장차임할일을간증하게하려는것이니라”(교리.. 2015. 12. 29. 나는 가야 한다고 느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침례 받은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나를 가르쳤던 장로님들 중 한 분이 하신 저는 형제님이 선교사임을 압니다.라는 말이 여전히 내 귀에 메아리쳤다. 내 가슴을 파고들었던 그 느낌이 실로 참된 것인지 알기 위해 기도했을 때 받았던 강한 응답도 기억이 .. 2015. 12. 29.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기적 멕시코로부터 시작하여 남미의 남단인 칠레와 아르헨티나까지 포함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선교사업은 가히 기적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이 지역의 성장은 미국의 성장을 능가하며 북부멕시코와 남부멕시코의 2개 지역을 비롯하여 과테말라 시를 중심으로 인근의 중미 7개국(과테.. 2015. 12. 29.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