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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랑·감사·자비167

사랑, 그 다음은? 사랑하는 우리 선지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사랑은 복음의 정수”1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수님은 사랑을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부르셨으며, 온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이 사랑에 달려 있다고 하셨습니다.2 우리가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의 가장 .. 2016. 9. 2.
거룩하신 메시야의 공덕과 자비와 은혜 니파이후서 2:8. “거룩하신 메시야의 공덕과 자비와 은혜” • 브루스 시 하펜 장로는 칠십인 정원회로 부름 받기 전에 속죄는 단순히 그릇된 것을 바로잡고 공의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방법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속죄는 우리 존재를 변화시키고 회복시키는 .. 2016. 2. 7.
예수님 무릎에 앉고 싶어요 경찰관이 내 손자를 고속도로에서 발견하여 데려왔을 때 그 아이는 고작 네 살이었다. 경찰은 손자가 8킬로미터 떨어진 할머니 댁으로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 아이가 불행한 가정에서 달아나 나에게 오려고 한 적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그 이후 몇 달간 나는 손자와 그 아이.. 2015. 12. 31.
잃었다가 다시 힘겹게 찾은 사랑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사랑에 빠지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랑이 식는 것 역시 쉬울 수 있다. 반면 사랑이 식은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지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은 사랑에 다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길고도 어려.. 201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