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랑·감사·자비167 “고아와 배우자를 잃은 자들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 오래 전에 저는 독일 베를린에서 교회의 큰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르간 전주가 연주되는 동안 경건의 영이 그 모임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는 제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많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었고 어린이들은 비교적 적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대부.. 2015. 12. 24. 제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합니까? 제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합니까? "How Do I Love Thee?" 저는 오늘 아침에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 그리고 여러분의 우정과 데이트, 진지한 구애, 궁극적으로는 여러분의 결혼 생활에 의미가 있는, 또한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갓 약혼한 .. 2015. 12. 24. 자비란 언제나 편파적인 것이라오 구주께서 치르신 속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적인 사망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 다. 모든 사람이 부활하겠지만, 속죄를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영적인 사망에서 구원받을 것이다.(신앙개조 제3조 참조)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갖는 것은 그분의 속죄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신앙을 통해 우리.. 2015. 12. 24. 동정심이라는 선물 몇년 전, 저는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한 지역 대회를 감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대회 동안 장내를 압도했던 감미로운 영과 사람들의 놀라운 환대 속에서, 1995년 4월 19일 그 지역 사회의 인정 어린 도움의 정신이 어떻게 큰 시험을 겪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 2015. 12. 2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