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스미스는 1830년 초에 선교 사업을 하는 동안 브리검 의 형제인 피네아스 에게 몰몬경을 팔았다. 피네아스는 나중에 그것을 그의 부친과 누이인 패니에게 주었다. 결국 그 책은 브리검에게 전해졌다. 그는 조심스럽게 그 책을 살펴보았는데, 그러한 조심성은 그의 성품이었다. 정직하고 실질적인 브리검 은 어느 일에든 쉽게 뛰어들지 않았다. 그는 그 책을 2년 동안 연구한 끝에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받아들다. 브리검과 그의 아내 미리암은 교회에 들어왔다. 그는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원했으므로, 성도들과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 관해 될 수 있는 한 빨리 알아보려고 했다. 브리검 은 진지하게 진리를 찾는 정직한 사람이었다. 교회에 대한 그의 판단 기준은 강직하고 확고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납득이 갈 만한 것인지를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하다면 저는 그들에게 그것이 성경과 일치하는지를 알아보기를 원했습니다.”(in Journal of Discourses , 8:38) 몰몬경을 받았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잠시기다리자, 이 책에 있는 교리와, 주님께서 주신 계시는 어떤 것인가? 마음을 다해 알아보자. 그렇게 한 다음, 저는 세상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 스스로 그것을 알아내는 것이 제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책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하기 전에 2년 동안 그것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지거나, 어떤 감각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그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오늘날까지 결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며, 그것은 제게 모양도 형태도 없는 것이었으리라 봅니다. 저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모든 것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in Journal of Discourses , 3:91) 이것은 시간을 끌려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는 사람이 그것을 찾은 후에, 자신의 삶을 그 진리를 위해 헌신하려는 자의 신중성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원한 세상으로 가기 위해 준비한다 해도 내가 이 교회에 들어올 때 진지하고 정직하게 준비한 것보다 더 진지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모든 것을 충분히 검토했을 때, 비로소 저는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받아들습니다.” ( Journal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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