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년에 모로나이 천사가 조셉 스미스를 방문하으며 회복과 그가 해야 할 역할에 해 가르치기 시작했다.(조셉 스미스-역사 1:29~50 참조) 회복이 전개되면서, 선지자는 여러 천사와 신권의 열쇠를 지니고 고대에 살았던 사람들로부터 가르침을 받기 시작했으며, “모두가 그들의 경륜의 시, 그들의 권리, 그들의 열쇠, 그들의 존귀, 그들의 위엄과 광, 그리고 그들의 신권의 권능을 선언하[다]”(교성 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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