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다닐 때, 내 마음은 그다지 복음을
향하지 않았다. 선교 임지에서 나는 선교
사업이 정말 어떤 것인지 서서히 배웠고,
내가 정말로 합당할 때 선교 사업이 내 인생에
가져다줄 수 있는 힘과 발전을 누리고 싶었다.
과거의 범법으로 인한 죄책감과 슬픔이 나를
짓눌렀고, 나는 깨끗해진 상태로 주님의 손에
놓인 더 훌륭한 도구가 되는 자유를 누리고
싶었다. 선교부 회장님과 논의한 끝에 나는
집으로 돌아가 회개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
집에 돌아왔던 그 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였다. 나는 경전을 달리
읽고 실제로 이해하고 또 적용하기 시작했다.
“올바른” 것을 하는 동안에도 나는 여전히
죄책감을 상당히 느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속죄, 그분이 어떻게 해서
나의 구주가 될 수 있으며, 그분의 무한한
속죄가 어떻게 나의 영혼을 구속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밤,
기도하는 마음으로, 공부했던 구절들에서
배웠던 모든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을
때, 영이 내 마음을 움직이고, 내 영혼을
치유하고, 나를 위로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안전하다는 느낌과 사랑받는 느낌이 들었고
죄책감이 떠나갔다.
처음 집에 왔을 때에는 마음의
변화가 회개 과정에서 필요한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회개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변화는 한
번에 조금씩 말씀에 말씀을 더하여
온다는 것을 안다. 회개하려면 좀
더 그리스도와 같아지기 위해 우리
마음과 소망, 습관을 변화시키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회개에는
그리스도를 더 닮기 위해 우리 마음과
소망, 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우리는 한
순간에 180도 돌변할 수는 없지만,
속죄로 인해 그런 변화들이 온전하게
일어날 수는 있다.
익명, 미국 조지아 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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