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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6. 1. 25.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을 때 나는 영원한 가족에 대한 내 모든 희망이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 인생에서 정말 힘든 순간이었다. 하지만 내가 인식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 시련은 예상하지 못한 축복을 우리 가족에게 가져다주었다. 한 가지 축복은 어머니가 침례를 받았다는 것이었다! 나도 구주를 더 잘 알게 되었다. 슬픔을 이겨 내기 위해 나는 페루에 계시는 이모를 찾아뵙기로 했고, 거기서 내게 큰 힘이 된 새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와 나는 경전을 자주 함께 공부했는데, 우리가 복음 주제를 토론했던 어떤 특별한 날 나는 구주의 사랑을 아주 강하게 느꼈다. 그 느낌은 마치 구주께서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었느니라. 단지 네가 알아채지 못했을 뿐이지.”라고 말하시는 것 같았다. 이제 나는 구주께서는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 하시며 그분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슬픔이 신앙보다도 더 높은 곳을 차지하고 있다고, 구주께서 우리를 잊으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분의 속죄는 항상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릴리아네 소아레스 모레이라, 브라질 바이아 2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