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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구주께서 도와주셨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6. 1. 25.

내가 침례 받던 날은 꿈만 같았다. 나는 정말 행복했고 어서 완벽한 사람의 삶을 시작하고 싶었다. 깨끗한 상태로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기대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침례 받은 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곧 친형제자매들과 말다툼을 했다. 침례와 확인을 받고나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내가 잘못을 한 뒤 느꼈던 낙담을 기억한다. 나는 또한 회개했을 때 완전히 새롭게 된 느낌이 들었던 것도 기억한다. 그래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가 죄에서 벗어나는 데 필요한 위안을 준다는 점을 어린 나이에 배웠다. 복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나는 속죄라는 것이 내가 죄를 지었을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속죄는 시련과 기쁨, 마음의 고통, 그리고 성공 속에서도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었다. 내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을 때,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고, 구주께서도 나와 똑같이 그런 느낌 때문에 어려워 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위안을 얻었다. 내가 어떤 것을 잘 할 때, 구주께서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하면 내 기쁨이 몇 배로 커졌다. 왜냐하면 그분도 나와 똑같은 기분을 이미 경험하셨기 때문이었다. 애비 맥킨, 미국 유타 2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