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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조셉은 내게 하늘의 영원한 질서를 가르쳤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6. 1. 15.

필라델피아에서 나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다시 한 번 만나 그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 또한 그 도시와 인근에 있던 성도들과 여러 날을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 모임 동안에 그는 하나님과 하늘의 영원한 질서에 대해 위대하고 영화로운 많은 원리를 내게 가르쳐 주었다. 나는 바로 그에게서 영원한 가족 조직, 그리고 오직 매우 지적이고 세련되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만이 소중함을 아는 관계, 그리고 행복이라 불리기에 합당한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관계로, 형언할 수 없이 사람의 마음을 끄는 그러한 관계 속에서 이성들간의 영원한 결합이라는 개념에 대해 처음으로 들었다. 그때까지는 혈족간의 애정과 동정이라는 것을 오로지 이 필멸의 세상에만 국한된 것으로, 그리고 천국의 상태에 적합하게 되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단절시켜야 하는 어떤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배웠었다. 내게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과 아내, 형제와 자매, 아들과 딸의 아름다운 관계의 소중함을 가르쳐 준 사람은 바로 조셉 스미스다. 그에게서 나는 사랑하는 아내와 영원토록 함께하게 되며, 우리가 서로 깊이 사랑하도록 해 주는 세련된 공감대와 애정이 영원하고 성스러운 것에 기초를 둔다는 사실을 배웠다. 나는 그에게서 우리가 이 애정을 가꾸어 그 안에서 성장하고 영원토록 증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의 영원한 결합의 결과는 하늘의 별만큼 또는 해변의 모래 알만큼 많은 후손이 될 것이라고 배웠다. 나는 그에게서 하나님의 셀 수 없이 많은 소생들의 족장과 지고한 통치자로서 조셉은 내게 하늘의 영원한 질서를 가르쳤다 영원한 신권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지니는 참된 위엄과 운명에 대해 배웠다. 그에게서 나는 여성다움의 가장 높은 존엄성은 왕비와 여제사장으로서 남편 옆에 서고 또 수많은, 그리고 계속 늘어가는 자손들의 태후로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는 것임을 배웠다. 전에도 나는 사랑을 했지만 그 이유는 몰랐다. 그러나 지금은 순수하게 한층 고양되고, 이 천박한 영역의 일시적인 것들로부터 내 영혼을 들어 올려 마치 대양과도 같이 넓게 펼쳐 주는 승화된 느낌으로 사랑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이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은 나의 형제이시며, 내 사랑하는 아내는 불멸의 영원한 동반자며, 위안자요,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으로서 내게 주어진 친절한 구원의 천사임을 느꼈다. 간단히 말해 나는 이제 영과 이해력을 가지고 사랑할 수가 있다. ◼ Autobiography of Parley P. Pratt (1979), 297~298에서 발췌

팔리 피 프랫 (1807~1857)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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