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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30.


세계 수백만 사람들이 대회를 통해, 또는 83년간 지속되어 온 음악과 진리의 말씀이라는, 매주 방송되는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합창단의 일상적인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를 것이다.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은 25세부터 60세까지 연령층으로 구성된 360명의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합창단은 수년에 걸쳐 28개국을 순방했으며 37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공연했다. 이들은 보통 공연할 지역으로 함께 이동한다. 공연 지역에 도착한 후에는 11대의 관광 버스를 타고 움직인다. 짐을 실은 버스 4대와 장비를 실은 대형 화물차 4대가 이들을 뒤따른다. 합창단은 여러 도시로 이동해 다니는데, 다음 공연 장소까지 6~10시간 정도나 걸릴 때도 있다.

여행 때 합창단원들은 각자 합창단 로고와 본인 이름이 새겨진 파란색 명찰을 단다. 모든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은 '음악 선교사'로 성별되었으며, 어디를 가든지 교회를 대표한다.

여행하지 않을 때에는 보통 주중에 적어도 한 번 리허설을 하고 음악과 진리의 말씀 프로그램을 녹화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아침에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된다.

합창단원이 된 교회 회원들은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을 부름처럼 여긴다. 합창단에서는 단원을 받아들일 때, 와드에서 장로 정원회 회장이나 상호부조회 회장이 봉사하는 시간만큼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일단 합창단에 속하게 되면 최대 20년간 봉사할 수 있으며, 60세까지 합창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합창단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몇 가지

• 여성 합창단원들이 입는 옷은 의상 팀이 디자인하고 바느질한다.

합창단과 템플 스퀘어 오케스트라에는 약 20쌍의 부부가 있다.

합창단이 발표한 앨범 가운데에는 100만 장 이상 팔린 플래티넘 앨범이 2개, 10만 장 이상 팔린 골드 앨범이 5개 있다.

합창단은 역대 미 대통령 중 5명의 취임식에서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