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15.“ 도둑질하지 말라” 십계명은 의로움의 큰 기본 원리이다. 십계명은 매우 광범위 하고 심오해서 모든 도덕적인 행위를 다룬다. 여덟 번째 계명은 훌륭한 본보기다. 짧은 구절이지만 인간의 행위 전체를 다룬다. 타락한 때로부터 아담과 그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일을 해서 먹 고 살도록 명을 받았다.(창세기 3:19 참조) 합당한 대가를 치르 지 않고 다른 사람이 일한 것을 거두어들이는 행위는 도둑질이 다. 도둑질에는 단순히 다른 사람의 재산을 취하는 것 이상의 뜻 이 포함되어 있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공적인 일에서나 사생활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큰 소리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도적질하지 말라 … 이와 비슷한 어 떠한 일도 하지 말지니라.’(교성 59:6)” 우리는 상점의 물건을 훔치는 등의 여러 가지 부정직한 행동을 합리화시키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의 대부분이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부 정직한 행위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비행기 납치, 가증스런 욕정 을 만족시키기 위한 사랑의 유희, 고용주의 물건을 훔치거나 현 금을 훔치는 일, 회계 장부 위조, 공금 횡령, 온당하지 못하게 파 산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부채를 갚지 않으려는 행위, 노상 강도, 금품을 앗아가는 도둑질, 하루분의 임금을 받고도 노동 시간을 정 직하게 지키지 않음으로써 시간을 훔치는 일, 요금을 내지 않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려는 행위 등 여러 가지 부정직한 행동이 도 처에서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온갖 도둑질과 부정직한 행위에 대해 주님은‘도둑질하지 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짧은 구절을 사용하셨습니다. 아마 주님은 여러 가지 방법의 도둑질, 거짓 증거, 남을 이용하는 것 등을 길게 나열하 기를 꺼려 그러한 모든 옳지 못한 일을 한 마디로‘도둑질하지 말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보고와 목표”, 성도의 벗, 1977년 2월호, 5~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