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이 전쟁에 참전한 자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8.


출애굽기 20:13.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이 전쟁에
참전한 자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제2차 세계 대전 중 교회 회원들에게 보내는 제일회장단 메시
지와 1942년 4월 6일 연차 대회에서 발표된 말씀에서 이 주제
가 충분히 설명되었다. 이것은 거의 100,000명의 후기 성도 젊
은이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전쟁에 참전하거나 전투에 대비하
여 훈련을 행하는 동안에 발표되었다. 그 메시지는 다음과 같
다.(32~36쪽)
“… 교회는 전쟁을 반대하며 반대해야만 합니다. 교회는 주님
이 새로운 계명을 주시지 않는 한 전쟁을 할 수 없습니다. 전쟁
은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의로운 수단이라고 여길 수 없습니다.
이것은 평화로운 협상과 조정에 의해 국가들이 합의하여 해결해
야 하며, 그렇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교회 회원은 교회가 간섭할 수 없는 주권의 시민이거
나 거기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98편 4~7절 인용됨]
“이 계시의 말씀은 특별히 미국 땅과 연관된 것이었다. 그러
나 발표된 원리는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며 특히‘너’(조셉 스미
스)와‘나의 교회의 너희 형제들’에게 이야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원리에 따라 회원들은 그들이 속한 국가의 군대에
입대해야 한다는 헌법의 규정이 정해져 있으면 그 부름에 따라
야 한다. 그 부름에 응하고 명령에 따라 싸우면 적을 죽이는 것
은 살인이 아니므로 하나님이 살인자에게 내리시는 형벌을 받지
않는다. 거역할 능력이 없어 순종하여 깨끗한 도구로써 행한 행
위에 하나님이 죄인의 형벌을 가하신다면 그것은 참으로 잔인한
하나님이시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가 전쟁 중에 있습니다. 이 교회는 전세계적인 교회
입니다. 헌신적인 회원들이 양대 진영에 다 있습니다. 그들은 전
쟁에 휘말린 국가에 충성하는 무고한 전쟁의 도구일 뿐입니다.
쌍방 모두 그들의 가정과 국가와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믿
고 있습니다
. 쌍방에서 우리의 형제가 같은 이름의 하나님에게
승리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쌍방이 모두 옳을 수는 없습니다. 쌍
방이 모두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정당성
과 정의에 의해 분쟁을 해결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 없는 전쟁의 도구일 뿐인 싸움에 나간 형제들에게 분쟁의 책
임을 지우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분쟁인
것입니다. 그것을 조정해 나가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순종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국가의 명령에 따라 생명
을 빼앗는 것과 우리가 임의로 사람을 죽이는 것 사이에는 큰 차
이가 있다
. 군복무에 임하는 모든 젊은이는 위에 인용된 제일회
장단의 말씀을 잘 명심해야 한다.”(리, “여섯 번째 계명”, 2부,
오늘날의 십계명, 93~9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