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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본능의 문제가 아니고 선택의 문제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8.

출애굽기 20:14.“ 간음하지 말라.”
“인간은 스스로 생식하여야 한다. 인간은 식물의 생태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식물 왕국에 속하지 않으며 단순한 본능에 인도되
는 동물에 속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간에게는 다른
생물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특별한 권능이 있다. 인간은 신성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신성에 연관된 많은 특권과 권능을 가질 수
있다.”
생식의 능력이 하등 동물에게 종족을 영속시키도록 주어졌듯
이 인간에게도 주어졌음에 틀림없다. 하나님께서는 하등 동물에
대해서는 이 능력에 대한 안전 장치를 마련하셨는데, 즉 타고난
특성 때문에 그 하등 동물들이 넘어서지 않을 방책을 마련하셨
다. 그러나 인간은 이와는 다른 상태에 있다. 좋은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인간은 선택의 권리로(사탄은 전세에서 거역하기까지 했
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을 좋은 목적이나 나쁜 목적에 사용
할 수 있다. 그것은 본능의 문제가 아니고 선택의 문제였다. 인
간은 세상에 오기 전에 선택의 권리가 있었다. 인간이 필멸의 인
간이 되었을 때도 그 권리는 거두워지지 않았다. 동물은 그들의
생식 능력을 타락시키지 않는다. 본능이 그것을 지켜 준다. 그러
나 필멸의 인간은 어떠한가? 이 질문은 인간이 여기에 보내어진
목적, 인간을 시험하고, 하나님의 면전에 돌아가기에 합당한지
여부를 증명하는 목적과 관련된 것이다. 선택의 권리를 가지고

인간은 자신의 길을 택할 자유가 있다. 인간은 고상한 일도 비천
한 일도 할 수 있다.
“율법이 바로 그 답이었다. 그 외에 어떻게 하나님께서 선택
의 권리가 있고 선택하는 것을 시험 받아야 하는 인간을 대하실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앞에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부르셨다. 남자와 여자로서 그들은 종족을 번식하게 되었다. 그
러나 하나님이 정하신 조건 아래에서 행해야 했다. …”
“영원히 계속되어야 하는 신성한 결혼 성약은 하나님의 필멸
의 자녀가 지상에서 생식하도록 하나님이 마련하신 하늘의 제도
였다. 결혼 외에서의 성적 관계는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신성하
게 정해진 결혼 아래에서 남자와 여자에게 태어난 자녀는 영원
히 그들의 자녀로 남아 있도록 되어 있었다. 가족은 영원히 한
단위로 계속된다. 이 지상 생활에서 맺어진 가정의 유대는 영원
히 계속된다. 그것은 지상으로 옮겨지는 하늘 제도의 한 부분이
었다. 이것은 신성하게 유지되어야 한다.”(마크 이 피터슨, “일
곱 번째 계명”,1부, 오늘날의 십계명, 104~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