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서 2: 26~27 26-그리고 나 하나님이 태초부터 나와 함께 있던 나의 독생자에게 이르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매, 그대로 되니라. 그리고 나 하나님이 이르되,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고, 27-나 하나님이 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되, 나의 독생자의 형상대로 내가 그를 창조하였고, 남자와 여자로 내가 그들을 창조하니라. 현대의 계시에 의하면, 하나님 아버지는“사람의 것과 같은 만져 볼 수 있 는 살과 뼈의 몸을 가지셨다”(교리와 성약 130:22)고 한다. 예수 그리스 도 후기 성도 교회는 창세기 1장 26절의 말씀과 모세서 2장 26절의 말 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육체 와 영체는 모두 그분의 형상을 따른 것이다. (교성 130:22) "아버지는 사람의 것과 같은 만져 볼 수 있는 살과 뼈의 몸을 가지셨으며, 아들도 그러하시니라. 그러나 성신은 살과 뼈의 몸을 가지지 아니하셨고 다만 영의 인격체시니라. 만일 그렇지 아니하면 성신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없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