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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구원의계획

궁창이 물을 나누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1.

모세서 2:6~8. 궁창이 물을 나누다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물’이 지구의 표면과 지구를
싸고 있는 대기의 하늘 사이에서‘나뉘어’졌습니다. ‘궁창’또는‘하늘’이
라 불리우는‘공간’이 창조되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었
습니다. 따라서 창조가 계속 진척되면서, 구름과 비와 폭풍이, 앞으로 지
구 위에서 자라고 거할 것들에 생명을 주기 위한 준비가 이루어진 것 같습
니다.(모세서 2:6~8; 아브라함 4:6~8 참조)”(성도의 벗, 1983년 9월
호, 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