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1:25 이제 애굽의 첫 정부는 함의 딸 애굽투스의 맏아들 바로가 세웠으니, 이는 함의 정부의 방식을 따랐으니, 족장제였더라.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원이었던 조셉 필딩 스미스 장로는 이렇게 기록했다. “애굽만이 그 선사 시대에 족장 정부 체제를 모방하고자 했던 유일한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기록에서 이것은 아담의 통치로부터 노아의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정부 체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족들이 땅 위에서 퍼져 나가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형태의 정부가 대규모로 끊임없이 일어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번성하면서 처음에 가족 집단으로 조직되고, 그 다음으로 부족으로, 필경에는 나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강대국은 자연히 가장 마음에 드는 지점을 선점했을 것입니다. 강한 부족은 약자를 정복하여 국가 정부 체제로 편입할 것을 강요하거나, 혹은 정복하여 노예로 삼거나 조공을 바치도록 했을 것입니다. 족장의 반차가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 전해진 것처럼 정권 또한 권력에 대한 기득권이 대대로 이어졌습니다. 고대에 애굽, 앗수르, 갈대아, 바벨론, 페르시아 및 메소보다미아와 불레셋의 작은 나라들의 경우, 군주는 계승권을 통해 자손에게 계승되었습니다. (조셉 필딩 스미스, The Progress of Man, 3rd ed.[1944], 100~10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