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5~7 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모든 제물의 피는 속죄의 직접적인 상징이었다.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함의 상징이 되었다.“( 완전 함”혹은“전체”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어원에서 나온 숫자이며, 창조가 칠일 만에 이루어졌다는 개념에서 나온 것이다.) 이와 같 은 일곱은 성약의 상징이 되었다.(더글라스, 새 성경 사전, “숫 자”, 898쪽 참조) 이스라엘 민족은 죄를 지어 여호와와 맺은 성 약을 상실할 위험에 놓여 있었다. 참으로 그들은 죄인이었고, 주 님 보시기에는 그러한 죄는 항상 있어 왔다. 이스라엘은 그것을 잊을 수 있다 해도, 하나님은 잊을 수 없었다. 거역으로 인한 것 이 아니고 육신의 약함으로 인한 죄를 그리스도가 속죄했다는 사 실 역시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속죄 제물의 피(주님의 속죄의 상징)는 대제사장이 휘장 안에서 취할 때, 하나님 앞에 내놓았던 곳에 그대로 남겨 두었다.(쥬크스, 제물의 율법, 153~154쪽) 향단의 뿔 번제단과 향단의 뿔은 권능의 상징이었다.(뿔을 가진 짐승은 대다수가 힘이 강했기 때문에, 권능의 상징으로서 뿔을 사용, 시 편 75:4, 10; 예레미야 48:25; 하박국 3:4 참조) 단 위의 뿔 은 두 단에는 구원하는 권능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냈 다.(누가복음 1장 69절에서 그리스도는“구원의 뿔”이라고 불 린다.) 향단 위의 뿔에 속죄 제물의 피를 바르는 것은 속죄하는 피에는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 민족의 기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는 권능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