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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얼마나 견디기 힘든지 너는 알지 못하느니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4.

그러므로 내가 네게 회개하기를 명하노니 - 회개하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 입의 막대기로, 또 나의 진노로, 또 나의 분노로 너를 쳐서 네 고난이 극심할까 하노라 - 얼마나 극심한지 너는 알지 못하며, 얼마나 격렬한지 너는 알지 못하나니, 참으로, 얼마나 견디기 힘든지 너는 알지 못하느니라.(교성19:15)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조셉 필딩 스미스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구주께서 손과 발에 못이 박힌 상태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대로 방치되어 참기 어려운 크나큰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고통은 참기 어려웠지만, 그렇다고 그분이 겪으실 수 없는 최대의 고통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저는 그 점을 이해할 수 없지만, 저는 그 상황을 신앙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신앙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은 [겟세마네에서]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저로서는 제 자신의 죄도 짊어지기에 벅찬데 말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온 세상의 죄를 짊어 지셔야 했습니다.”(조셉 필딩 스미스, in Conference Report, 1947년 10월, 14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