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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그러할지라도 아버지께 영광이 있을지어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4.

그러할지라도 아버지께 영광이 있을지어다. 나는 마셨고 사람의 자녀들을 위한 나의 준비를 마쳤느니라.(교성19:19)

 

 "예수님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영광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아버지께 영광" (교성19:19) 인 일에 마음을 두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위한 어떤 영예도 요구하지 않으시며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6:38-39) " (조셉 비 워스린, 그분의 모범적인 생애를 통해 인도됨, 리아호나 1999년 2월호 40)

 

제임스 이 탈매지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그리스도께서 동산에서 겪으셨던 고뇌가 얼마나 격심했으며, 그 고뇌의 큰 뜻이 무엇인지 유한한 인간의 지성으로는 알 수 없었다ㆍㆍ 그는 지상의 인간으로서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무거운 짐으로 시달리며 괴로워하시고 투쟁하셨다. 그것은 그로 하여금 모든 구명에서 피를 쏟게 하는 아픔을 느끼게 한 육체적 고통도 정신적인 고뇌만도 아니었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경험하실 수 있는 영혼의 영적인 고뇌였다ㆍㆍ 그와 같은 고뇌로 괴로워하던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사탄 곧, '이 세상 임금'이 위협하는 모든 공포에 직면하여 이를 극복하셨다ㆍㆍ 어느 의미로는 인간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구세주께서는 아담의 때로부터 세상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죄의 짐을 몸소 짊어지셨다"(제임스 이 탈매지, 예수 그리스도, 3판(1916), 613~6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