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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모든 구멍에서 피를 쏟게 하였으며,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4.

그 고난은 만유 가운데 가장 큰 자 곧 하나님인 나 자신을 고통으로 말미암아 떨게 하였고 모든 구멍에서 피를 쏟게 하였으며, 육체와 영이 모두 고난을 겪게 하여 - 내가 그 쓴 잔을 마시지 않고 물러서려 하게 하였느니라 -(교성19:18)

 

 "필멸의 인간 곧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은 그와 같은 고통을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얼마큼의 인내심을 갖고 있느냐 또는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대해 상관하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이 세상에 태어난 자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와 여러분의 죄의 짐을 지시고 우리로 하여금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셨을 때, 그에게 지워진 무거운 짐을 견딜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를 우리의 구속주로 받아들이고 그의 계명을 지킨다는 조건으로 우리를 위하여 그 무거운 짐을 지셨습니다. 우리 중에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아주 사소한 일을 행하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죄의 모든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지셨습니다. 그가 진 죄의 짐은 그 자신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그가 무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가 고통을 피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행하셨습니다. 그는 대가를 치르셨으니 곧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조셉 필딩 스미스, 구원의 교리 1권 125)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인생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또 자주 저의 현재의 부름을 수행하면서, 저는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에 가서, 겸손한 영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종종 저는 번민에 찬 마음으로 가서, 생명 자체보다 더 감사하게 된 이 사업에서 저를 붙잡아 주실 것을, 하나님께 진지하게 간구하였습니다.

"때로는 마음의 상처와 번민으로 인해, 끔찍한 외로움을 겪기도 하고, 사탄과 싸우기도 했지만, 따듯하게 감싸주는 주님의 영으로 위로를 얻었습니다.

"또 저는 자신을 억누르는 무거운 짐의 무게와, 자신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는 자신감 상실과, 덧없이 버림 받았다는 느낌을 갖기도 했으나, 그런 뒤에는 백배로 강화되었습니다.

"주님과 대화하고 가르침을 받기 위해, 수십 번도 더 영적인 시내 산에 올랐습니다. 제가 마치 정말로 변형의 산에 올라가는 것 같거나,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 면전에서 강한 힘과 권세를 느끼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어떤 특별하고도 성스러운 느낌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가까이에 함께하며 저를 지탱해 주었습니다. 거룩한 사도의 부름을 받아 봉사하면서, 저는 자신이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특별한 은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나사렛 예수가 우리의 거룩한 구세주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살아계심을 압니다. 형언할 수 없는 속죄의 고통을 통하여, 저는 모든 사람들이 회개한다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부활의 기적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이 치르신 대가에 놀랍니다. 저를 위해 얼마나 많은 핏방울이 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그분에 대한 저의 간증입니다.” (2000년, ‘그리스도의 특별한 증인들’ 비디오 테이프 중, 제임스 이 파우스트 사도)

"이 교회의 어느 누구도 모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신 우리 구속주께서 치르신 엄청난 대가, 즉 겟세마네의 고뇌, 재판정에서의 모욕, 그의 살을 찢는 가시관, 빌라도 앞에서 폭도들이 피를 부르는 소리, 갈보리로 가는 길을 외롭게 걷는 무거운 발걸음, 손과 발에 못이 박힐 때의 끔찍스러운 고통, 그 비극의 날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23:34) 라고 외치신 하나님 아들의 견딜 수 없는 육신의 고통을 잊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 우리는 그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의 몸을 우리 각자를 위해 대속의 희생물로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고든 비 힝클리, 분명한 희망, 성도의 벗 1995년 4월호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