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권 즉 선도의 권능을 포함한 열쇠를 가진 사람들은 교회를 온갖 악행으로부터 청결케 유지해야 할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교성 20:54; 43:11 참조) 감독, 스테이크 회장, 선교부 회장 및 교회를 악행으로부터 청결케 유지해야 할 책임을 갖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사랑과 친절의 마음으로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징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가 아니고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형제나 자매가 죄 가운데 있을 때 그들의 관리 역원들이 모르는 체하는 것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존 테일러 회장님은 이런 주제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더욱이 저는 사람들의 죄악을 덮어줘 왔다고 하는 몇몇 감독님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감독님들께 그분들이 그 죄를 짊어져야 하며 만일 여러분 가운데 누구라도 사람들의 죄를 함께 나누거나 그들을 지지한다면 여러분이 그 죄를 짊어져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감독님 및 지부회장 여러분, 제 말을 이해하십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여러분의 손에 맡기십니다. 여러분은 의의 원리들을 함부로 변경시킬 위치에 있지 않으며, 사람들의 비행이나 타락을 덮어 줄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존 테일러, 대회보고, 1880년 4월, 78) (제임즈 이 파우스트, '성약을 지키고 신권을 존중함', 성도의 벗 1994년 1월호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