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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정말로 해가 중천에 떠 있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

여호수아 10:12~14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몰몬경에는 여호수아의 기적에 나와 있는 것이 해가 아니라 지
구였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몰몬은 하나님의 힘과 권능에 관하
여 설교하며 이렇게 적었다.
참으로 또 만일 그가 땅더러 이르시기를-움직이라-하시면 그
것은 움직이는도다. 참으로 만일 그가 땅더러 이르시기를-너는
되돌아가 낮으로 여러 시간 더 길어지게 하라-하시면 그대로 이
루어지느니라. 이리하여 그의 말씀대로 땅이 되돌아가매, 사람에
게는 태양이 가만히 서 있는 듯 보이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또
보라, 이것이 그러하니 이는 정녕 움직이는 것이 땅이요 태양이
아님이라. 또 보라, 또한 그가 만일 큰 깊음의 물들에게 이르시
기를-너는 마르라 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지느니라. 보라, 만일 그
가 이 산더러 이르시기를-너는 들리워, 이리 와서 저 성읍 위에
떨어져 그것으로 묻히게 하라-하시면, 보라 그대로 이루어지느
니라
.”(힐라맨서 12:13~17)
“하나님은 필요하면 낮을 더 길게 하기 위하여 지구의 회전을
멈추게 하실 수 있고 또 하신다는 사실을 확언하는 몰몬경의 선
지자의 말씀이 여기에 있다. 또한 이 당시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에게 승리를 안겨 오기 위한 방편의 하나였다.”
“만약 주님이 천체의 일상적인 운동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
는 능력과 또 그 의도를 의심한다면 다음과 같은 현상은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그러나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큰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로 변할 것이요,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더 큰 표적들이 위로는 하늘과 아래로는 땅에 있을 것
이요’(교성 29:14)”
“또 그들은 징조와 기이한 일들을 보리니, 이는 그러한 것이
위로는 하늘에서와 아래로는 땅에서 보일 것임이라. 또 그들은
피와 불과 연기의 안개를 보리라. 또 주의 날이 임하기 전에 해
가 어두워지고, 달은 피로 변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리라.”
(교성 45:40~42)
“많은 날이 지나지 아니하여 땅이 요동하며, 취한 자같이 이
리 저리 비틀거릴 것이요, 해가 그 얼굴을 가리고 빛 발하기를
거절할 것이요, 달은 피로 물들 것이요, 별들은 심히 노하여 무
화과나무에서 떨어지는 무화과같이 스스로 떨어지리라. (교성
88:87)”
“그리고 그의 임재하심의 영광이 심히 클 것이므로 해가 부끄
러워 그 얼굴을 가릴 것이요, 달이 그 빛을 거둘 것이요, 별들이
그 자리에서 내던져지리라.(교성 133:49)”
“여호수아가 해와 달에게 멈추라고 명한 일화는 구주가 재림
하실 때 별이 떨어짐으로써 생길 천체의 혼란과는 별로 비교할
의미가 없는 것이다. 어떤 권능이 해가 어두워지게 하며 달이 그
빛을 잃게 할 것이다.(달은 단순히 해의 빛을 반사하는 것이므로
해가 빛을 내지 않으면 달도 어두워진다.)”
“여기에서 가장 지적인‘비평가 중의 비평가’였던 찰스 마스톤
경의 말을 인용하는 것이 매우 적절할 것이다. 그는 지금이야말
로 지식인들의 비평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비평가가 모르는 일
은 존재할 수 없다는 가정이 터무니없는 생각임을 인식’하기 시
작하는 시기라고 말하였다.(성경은 살아 있다, 뉴욕: 플레밍 에
이치 레벨사, 1947년, 182쪽)”(피터슨, 여호수아, 58~59쪽)